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임즈 오브 워 (문단 편집) === 다른 미니어처 게임과 차별되는 점들 === * 전반적으로 게임에 입문시 필요한 이해도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룰북이 200페이지가 넘는데 이게 뭔 소리냐고 할 수 있겠지만, 포우는 일단은 현실 배경이고, 현대전이 배경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식만으로 전술을 구상해도 될 정도고, 은엄폐 필수나 전차는 측면 노출 금지 같은기본적인 군사 지식만 있어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당연히 고급 전술을 구사하려면 룰을 빠삭하게 아는 편이 좋지만, 다른 미니어처 게임이 진영별로 괴상한 특수룰과 마법들로 게임판을 뒤흔들어 놓는 것에 비하면 이쪽 방면으론 접근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 다양한 병종이 있는 15mm게임. 15mm 게임은 방진전투의 비율이 꽤나 높은 편이고, 모델도 대부분 인간이라 포우처럼 전차, 비행기, 보병, 야포 등 다양한 병종이 나오는 게임이 별로 없다. 찾으면 있기야 있지만 한국에서 메이저하게 돌아가질 않는다. * 보관의 용이함. 게임적인 특징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큰 장점. 포우는 보병 모델도 죄다 사각베이스 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전차도 당연히 사각형이고, 견인포 모델도 높이가 좀 있긴 하지만 어쨋거나 베이스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보관하기가 매우 편하다. 주석 모델들도 베이스 위를 넘어가는 경우가 없어서 파손 걱정도 없고. 사실 이건 최근 보관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모델의 예쁨만 생각하는 GW덕에 좀 부각된 장점이다. * 지형과 유닛의 다양한 구매처 앞서말했듯이 15미리게임이다보니 전차같은 경우 4호전차나 셔먼같은 인기가 많은 전차들은 다른 회사에서도 만들어서 파는게 있고, 지형같은 경우는 정말 많다. 제작법을 다루는 책과 자료도 가장 다양한 편이고, 크기가 작아서 간단한 지형은 개인이 직접 만들어 구비해 놓는 것이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주요 4 국가인 미국, 영국, 소련, 독일은 플라스틱화도 상당이 많이 되어있다. 2020년 전후로 배틀프론트의 제품도 상당수가 플라스틱화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